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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언론보도][세계일보 22.06.27.] KBS교향악단·서울시향 하반기 정기공연 밥상 푸짐하게 차려

2022.06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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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오스모 벤스케의 ‘마지막 출항’

 

서울시향은 2020년 2월 취임한 오스모 벤스케 음악감독이 함께하는 마지막 시즌인 만큼 7월 공연부터 ‘시즌 2’를 공들여 준비한 흔적이 역력하다. 

 

7월 첫 정기공연은 프랑스인 최초의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캉토로프의 베토벤(1770∼1827, 독일) 피아노 협주곡 4번이다. 차분하고 느린 선율이 대부분이지만 3악장에서는 베토벤 특유의 열정적이고 활기찬 기운이 투영된 곡이다. 7월 7일과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. 지난 4월 첫 내한 리사이틀을 펼친 그는 당초 2020년 서울시향 정기공연을 예정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돼 2년여 만에 호흡을 맞추게 됐다.

 

이날 서울시향은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곡 중 첫 번째 곡인 ‘레오노레’ 서곡 제2번으로 하반기 시즌 첫 공연 시작을 알린다. 이 곡은 오페라의 주요 대목에 등장하는 음악적 요소가 골고루 담겨있으며, 교향시를 연상하는 장대한 구성이 돋보인다. 벤스케 음악감독은 본인의 장기인 시벨리우스 사이클 중 교향곡 3번으로 마무리한다.


기사 원문 보기 ▶ https://www.segye.com/newsView/20220627512722